

리다이브의 경우 적어도
본작의 스토리를 완결 내고 히로인 각기 엔딩까지 줘가면서 완결낼 작품을
시대에 맞게 리폼한 게임이다
물론 히로인의 러브라인은 전작과 변함이 없다

리바이브의 경우도
스토리를 갈아치우긴 했지만
큰틀의 변화 없이 소스뭉치였던 무언가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것이다
이 경우로 스토리적으로 문제는 없었다
즉 두 게임의 핵심은 유저를 불편하게 하는것은 게임시스탬이지
게임 몰입감의 근간을 이루는 설정이나 스토리가 아니였다는 소리다
리다이브랑 리바이브가 줫으로 보이드냐!
그리고 프리코네 리다이브는 전작의 스토리와 설정 전부 이어져있는 후속작에 가깝다.
해피엔딩난 전작의 세계의 다른 세계선이라는게 맞는 말인
라그나로크처럼 죽었다 살아났가 파생됬다 하는거지
오웬죽여서 세뇌어플에서 벗어나고 어웨이큰같은 부제 붙여서 새로 타이틀화면 만들면 해결되겠다!
그냥 그 함선 폭파 시키고 프롤로그 전일담 식으로 하고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라고 넘어가면 뭐....욕이야 처먹갰다만 불 번지는건 막아지려나
카제나 리바이브는
스토리도 갈아 엎고 캐릭도 다 갈아엎어야함
그리고 프리코네 리다이브는 전작의 스토리와 설정 전부 이어져있는 후속작에 가깝다.
해피엔딩난 전작의 세계의 다른 세계선이라는게 맞는 말인
위에건 리다이브인데 둘 다 리바이브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