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적어노은 글이 있었는데 참고가 됬음 좋겠음.
영어 속담으로 'let sleeping dogs lie'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잠자고 있는 개는 건드리지 말라(문제를 야기할 만한 주제나 과거 일은 들먹이지 말라는 뜻) 이라고 하는군요. (네이버 사전)
아마 여기서 이름을 따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 본래 '트루 크라임 : 홍콩' 으로 제작되어졌던 이 게임이 액티비전에서 개발 포기하고
스에가 판권을 가져가면서 이름을 바꾼것이라고 하네요.)
이 게임에 나오는... 실제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이 갱들은 홍콩입장에서 봤을땐 음지에서 인신매매 나 뿅뿅 제작및 성매매 알선등을 일삼는 그들을 처리하고 싶겠지만
여러 문제로 그들을 건드릴 수 없는 입장을 보면, 갱이 '잠자는 개' 를 의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한 속담의 의미로 보자면...
웨이 센이 잠복수사를 위해 홍콩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이전에 잠시 묻어놨던 과거의 일들을 다시 회상하게 되고,
자신의 누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인물과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이게 되는걸 뜻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위 바코드 테이프의 "käytetty" 는 핀란드어로 중고품이라는 뜻임.
즉 저기는 중고 콘솔 타이틀을 판매하는데 케이스가 분실된 채로 들여온 콘솔시디를 저렇게 종업원이 직접 타이틀을 그려서 진열하는거.
무슨 중국 검열때문에 저리 해놨다는 루머는 누가 퍼뜨렸는지 모르겠네 링컨형 당신이 옳았어.
슬리핑 독스 존나 약파네
GTA에서 다른 요소 다 빼고 맨손격투부분만 극대화 시키면 그게 슬리핑독스
귀엽다 ㅎㅎ 강아지 키우는 게임인가?
제목에만 충실한 표지
슬리핑독스 나름 명작이었는데.
슬리핑 독스 존나 약파네
슬리핑독스 나름 명작이었는데.
세인츠로웈ㅋㅋㅋㅋㅋㅋ
ㅋㅋ 귀엽네
GTA에서 다른 요소 다 빼고 맨손격투부분만 극대화 시키면 그게 슬리핑독스
하지만 다들 어느새 칼과 권총을 즐겨쓰게 되는데....
그리고 GTA도 복장이 좀 미쳤다는 생각이 가끔 들지만
슬리핑 독스는 복장이 진짜 미친것 같더라.
직접 봐야 알겠지만 진짜 근두운은 미친것 같아.
복장도 그렇고 후반에 인신매매 및 장기척출에ㅜ대한건 좀 무섭더라.
북경에 있었을때 한인들 가운데에선 불법택시 타다 납치 뒤에
통나무 되었다는 괴담들을 달마다 들었는데 게임에서 보니 ㅎㄸ 했음.
옛날 뉴스보니 그런 경우가 있긴 했었나봄.
http://weekly.donga.com/List/3/all/11/77486/1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212170000000000008971&ServiceDate=20121217&f_url=https://www.google.co.kr/&adtbrdg=e#_adtReady
나도 어렸을때 심심한 맘에 지금은 타버린 구 cctv 건물 근처로
버스타고 탐방을 간적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어떤 남자가 말걸고
내가 괜찮다고 하면서 가니깐 검은 차가 뒤에서 자꾸만 따라오길래
다른 버스 타고 빨리 그 길거리를 빠져나간 기억이 남.
슬리핑 독스는 반격기를 강요당하는 게임 아니었나요..
귀엽다 ㅎㅎ 강아지 키우는 게임인가?
닌텐독스같은건듯 ㅎㅎ
개1새끼 키우는거 맞음 ㅇㅇ
슬리핑독스는 왜 슬리핑 독스지?
옛날에 적어노은 글이 있었는데 참고가 됬음 좋겠음.
영어 속담으로 'let sleeping dogs lie'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잠자고 있는 개는 건드리지 말라(문제를 야기할 만한 주제나 과거 일은 들먹이지 말라는 뜻) 이라고 하는군요. (네이버 사전)
아마 여기서 이름을 따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 본래 '트루 크라임 : 홍콩' 으로 제작되어졌던 이 게임이 액티비전에서 개발 포기하고
스에가 판권을 가져가면서 이름을 바꾼것이라고 하네요.)
이 게임에 나오는... 실제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이 갱들은 홍콩입장에서 봤을땐 음지에서 인신매매 나 뿅뿅 제작및 성매매 알선등을 일삼는 그들을 처리하고 싶겠지만
여러 문제로 그들을 건드릴 수 없는 입장을 보면, 갱이 '잠자는 개' 를 의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한 속담의 의미로 보자면...
웨이 센이 잠복수사를 위해 홍콩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이전에 잠시 묻어놨던 과거의 일들을 다시 회상하게 되고,
자신의 누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인물과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이게 되는걸 뜻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저 속담에서 나온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더라.
세인츠 로우 무슨 뜻인가 한참 생각했네
성자는 이해 되는데 로우는 뭐임, 노 젓다임?
로우 구글에 치면 바로 이미지 나옴.
Row column 할때 row 아님?
2명이 가로로 앉아있음
Row 2
row 배를 저어가다, 노를 젓다. 노 젓는 성인2 임
ㅋㅋㅋ 귀여워보인다고 애기들 샀다가 멘붕하겠다.
제목에 충실한 표지
제목에만 충실한 표지
타이거 우즈 긔엽
엘더스크롤 퀄 보소ㅋㅋㅋ
엘더스크롤은 저거 맞잖아
슬리핑독스 닌텐독스 같은건줄 알고 샀다 욕할듯 ㅋㅋㅋ
전부 치유계인데?
슬리핑독스 두개다 중고게임인가? 표지가 없는데 가격이 똑같네... 근데 귀여워서 왼쪽꺼 고를듯
세인츠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생일축하 게임
가족이 함꼐하는 파티게임이구나! PSP지만.
슬리핑 독스 모르는 사람은 닌텐독스 그런 건 줄 알고 낚일 거 같다.
중국에서 게임 수입 금지되서 저렇게 표지 뜯어고쳐서 단속피하는거 아님??
돈 단위를 봐
유로잖아
중고 타이틀 매장인데 케이스가 분실된 씨디는 걍 마트 종업원이 저렇게 그려서 진열했다는 썰을 봤었음
ASS ASS IN'S CREED표지는 없냐?
한국게임도 질수 없지...화이트데이 겉표지는 미연시게임으로 표지를 장식하는거다!~
저거 중국놈들이 일본겜 금지시켜서 그렇다는 걸 어디선 본듯함
제법 된 짤인데 중국은 저때쯤엔 콘솔 자체가 금지였음
오른쪽 위 바코드 테이프의 "käytetty" 는 핀란드어로 중고품이라는 뜻임.
즉 저기는 중고 콘솔 타이틀을 판매하는데 케이스가 분실된 채로 들여온 콘솔시디를 저렇게 종업원이 직접 타이틀을 그려서 진열하는거.
무슨 중국 검열때문에 저리 해놨다는 루머는 누가 퍼뜨렸는지 모르겠네 링컨형 당신이 옳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