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사방공사에 물놀이 하러 갔다가 주인한테 쪽당하고 올린 글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0342&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xam9waHFqb3BocXFvcGhzZm9waHNnb3BocTlvcGhyMm9waHFx
내나라에서 내가 세금내고 계곡에 맘대로 못들어가나 싶어서 감사원민원넣고 기사화되고
했던글 입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78708
감사원에 담당공무원 하고 통화했는데 제발 취하해달라고 제 인적사항 알려준게 공무원한테는 굉장히 큰
일인가보더군요. 올여름에는 달라질꺼다 그때도 똑같으면 그때 다시 민원 넣으라고 해서 일단 올여름에
다시한번 가볼려고 일단 취하를 해줬습니다. 녹취도 가지고 있는데 제이름과 담당 공무원 이름이 있어서 그건 올여름에
달라진거 없으면 여기에 공개하려구요.
근데 그거땜에 동네 이장님 만나보니 더 어처구니 없는 도둑질이 있었더군요.
이내용 한번 보시고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2013년도경 농림식품부에서 농어촌 휴양림 체험마을 조성목적으로 3억원에 예산이 배정됩니다.
그돈으로 마을땅에 지어야된다는게 원칙이지만 그당시 이장이였던 김모씨는 사실혼관계인 박모씨땅에
체험마을을 지어놓고 5년동안만 마을에서 운영한뒤 자기땅을 임대해주었기때문에 5년뒤에는 체험마을을
자기가 가진다고 했네요(밑에 첨부서류) 아니 3억을 나라에서 받아놓고 대놓고 그건물을 가진다니...
이런일 있을수있나요? 담당공무원은 자기네는 건물만 지어주면 끝이지 관리감독은 마을주민들 소관이라네요.
시골분들이라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화를내고 큰소리만 오고가니 담당공무원은 이런식으로 시끄럽게하면
마을 공사비용을 이제 지원안하겠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 다방면 전문가님들 많으시니 한번 보시고 도움 부탁드리며 혹시 지방에 거주하시는분들
주변에 한번 둘러보세요 이런식으로 새는 국가 보조금이 엄청날걸로 예상됩니다.
보배님들도 힘들게 번 세금 이런식으로 쓰여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게
추천바라며 방송국에 제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자료 확보 중입니다.
지금 구례군청은 나몰라라 하는중이구요. 마을분들이 마을 공동 자금으로 소송중인데 밑에 자료땜에 강제 철거도
쉽지 않은 상황이구요. 밑에 첨부 파일상에 회의는 존재하지 않구요 이장 김씨와 사무장이라는 박씨는 혼인신고는
하진 않고 같이살고있는 사실혼관계이며 나머지분들은 회의에 참석도 도장도 찍은일도 없구요.
설령 회의에 참석했었도 바보가 아닌이상 저런 동의를 했을까요?
담당공무원은 동의 했을수도 있다고 했다네요...나 참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