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은 선예도나 샤픈도 중요한 요소지요. 특히 당신같은 새사냥군들이나 접사쟁이에게는.
그러나 내가 말하는 사진의 "쨍한 맛"은 주로 풍경사진에서 그 차이를 느낄수있어요.
내 나름의 관점: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nikon&no=50038
풍경사진에서의 차이: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3572110
그차이를 문자로 비유하면
1.자기에 비유: "쨍한 맛"의 사진은 백자이고 "쨍한 맛"이 덜한 사진은 회청자.
2.벽화에 비유 "쨍한 맛"의 사진은 흰회벽에 그린 벽화이고 "쨍한 맛"이 덜한 사진은 시멘트벽에 그린 벽화.
나의 관점이나 주장을 반박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나를 비방하는 범행에 동참하는것은 실수.
https://cohabe.com/sisa/506495
딸기밭군에게 화답: 내가 말하는 사진의 "쨍한 맛"은 선예도나 샤픈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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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을 비방하는것은 범죄요.
딸기밭군님.. 쨍한 풍경사진으로 한번 올려주셔야....ㄷㄷ
오늘은 입장이 늦으셨군요
먼 소리인지 저만 이해불능인가요...
당신의 가방끈이 짧아요.
점심 먹고 와서, 제 닉네님 나와서 깜놀했습니다...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풍경의 쨍한 맛이라는 관점은 제가 생각하는 기준과는 좀 다르신듯 하네요...
아래 요소들은 모든 사진과 좀 상관있겠지면,
풍경은 쨍~함 요소는 날씨, 대기질이나, 빛각도...등등 여러 요소에 의해서 크게 좌우되고,
해가 쨍~하다고 해서, 위 요소중 몇가지가 부족하면, 말하는것 처럼 쨍~한 결과물은 안나올수 있겠죠..
쨍하다고 하신 풍경 샘플도 제 눈에는 바디에 따른 요소보다는 어떤 바디를 써도
당연히 그 수준 이상으로 나와야 정상같구요.. ( 요즘 스마트폰도 저 상황에는 무지 잘 나올겁니다. )
저 상황에서 어느 수준으로 못 나온다면, 그건 카메라 책임이 아니라.. 사진사 책임인거 같습니다.
저두 니콘 과거 고화소 크롭바디, 뻥튀기 화소, 화소 뭉게기를 경험해 봤기에...
작년에 D850 들이고, 많이 놀랐고... 지금까지 가장 만족하는 바디 입니다....
해외 많은 리뷰어, 작가들 글도 보면, 상당히 놀라움과 만족감으로 사용하고 있던데,
유럽 같은 풍경 조건 좋은 곳에 가셔서, 맑은날 D850으로 한번 담아보시면, 놀라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D850의 바운더리는 워낙 넓은 바디라서, 그 가치를 판단하려면, 풍경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모든 장르를 고려해 체크해 봐도 그리 밀리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p.s. 다른 분들은 무대응을 하라고 조언 주셨지만,
님께서 다른 분들 사진을 가져오고나, 링크해가며, 상처를 주시는거 같아..
그건 삼가해 주셨으면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마지막 덧글을 답니다...
좋은 장문의 말씁입니다. 님은 니포에서 d850의 장점을 최고로 살려쓰는 톱맨임에 손색이 없어요.
그러나 d850 이 풍경사진에도 좋다는 말씀에는 동감할수 없어요. 해내외에 좋은작품 링크나
캡처해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나는 좋은사진 한장도 못봤네요.
그리고 나는 d850 의 과도한 바운더리가 오히려 풍경사진의 "쨍한 맛"의 저해요인이라고 봐요.
사진을 포럼에 올려놓고도 타회원이 기술적인 교류를 위한 비교, 링크, 캡쳐에 상처를 입는다면
포럼에 사진게시를 안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참 쓸데 없는 짓 하십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셔터는 누를줄 알지?
밥통!
밥은 먹고 다니시나?
딸기회원님 찍혔네 찍혔어 ㄷ ㄷ ㄷ
ㄷ ㄷ 제목보고 와봤더니..
캐논에서 언제 넘어온거지? ㄷ ㄷ
딸기님이 데려가주셨네요
캐논포럼에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