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외모에 대한 관점은 근본적으로 세가지인데 1.건강 2, 번식의 유리 3. 유사성
1번은 대충 2번의 하위라고 칠 수도 있는데 진화론적으로 생존에 유리하다 뭐 그런거 정도
아무튼 생존에 유리하다~ 라는건 어느정도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지만 건강과 유사성에서 오는 호의감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어느정도 수렴점이 있기 마련이라 뛰어난 외모에 근접하면 어느정도 비슷하다는게 당연하기도 하지.
나152025/10/25 19:47
안면설정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게임에서 랜덤생성을 눌러봐. 못생긴 얼굴은 열에 다섯번은 나오는데, 예쁜 얼굴을 1000번 돌려서 한번 나올까말까거든? 그거랑 같음.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진짜 흉악하긴 하다 ...
나이 먹으니 이런게 불필요한 혐오같기도 하고
옛날 어르신들 관용어구가 이주일보다 못생긴건~ 이었는데 사실 이주일은 잘생긴게 아니었을까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진짜 흉악하긴 하다 ...
나이 먹으니 이런게 불필요한 혐오같기도 하고
내 얼굴에 자신있눈건 아닌데 왠지 내가 이길거같아
뛰어난 외모에 대한 관점은 근본적으로 세가지인데 1.건강 2, 번식의 유리 3. 유사성
1번은 대충 2번의 하위라고 칠 수도 있는데 진화론적으로 생존에 유리하다 뭐 그런거 정도
아무튼 생존에 유리하다~ 라는건 어느정도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지만 건강과 유사성에서 오는 호의감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어느정도 수렴점이 있기 마련이라 뛰어난 외모에 근접하면 어느정도 비슷하다는게 당연하기도 하지.
안면설정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게임에서 랜덤생성을 눌러봐. 못생긴 얼굴은 열에 다섯번은 나오는데, 예쁜 얼굴을 1000번 돌려서 한번 나올까말까거든? 그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