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에서 주인공을 특정하지 않는 경우
너 그대 그녀석 이런 특정하지 않은 무언가로 불리는 주인공의 경우
스토리에 참여 하는듯하지만 결국 병풍에 쌩고생하지만 이득은 주변에게 전부 주는
아낌없이 주는 호구 새1끼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유형의 주인공은 요즘은 몰입이 안되고
게이머들이 호구새1끼 주인공을 꺼려하는 풍조인 지금에 안맞는 그런 주인공 유형인걸
스토리작가들이 그렇게 설정한건지 아니면 의도한건진 몰라도
호구새1끼 병풍 돌쇠를 넘어
이게 참....이게 맞나......
프리코네 키시쿤 보고 넌 전세계 여자들이랑 아는 사이냐 하는게 차라리 선택적으로는 맞는거였을 정도라니
스작들 돈받고 스토리 짠게 맞나 싶을정도네
소설을 쓸거면 노벨피아가서 개인적으로 쓰라고........
돈이 오가는 게임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참
붕3같이 주인공 역할이 아예 제로인 게임은 이미 있지만 저거처럼 대놓고 없느니만 못한 취급을 하는 게임은 사실상 최초 아닐까 싶음
붕3같이 주인공 역할이 아예 제로인 게임은 이미 있지만 저거처럼 대놓고 없느니만 못한 취급을 하는 게임은 사실상 최초 아닐까 싶음
붕괴3 함장은 그래도 대우는 받는편이지 캐릭터들이 백합백합이라 그렇지 그런데 이건 진짜
메인에선 키아나의 보빔 대잔치이긴 한데, 그래도 이벤트 스토리에선 혼자 캐리함.
붕괴 서드도 메인 스토리에선 함장의 존재감이 존나게 없음.
근데 최소한 함장이 불필요하거나 불편하다는 느낌을 주진 않음.
붕3 함장 취급은 그냥 0이지만 카제나 함장 취급은 아예 마이너스 단위에서 놀고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