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 안넣고 굽다가 알아서 터질때
저 상태에서 갈라진 부분 속까지 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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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세지 이렇게 굽는게 제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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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친 스타킹 다찢음
변태...
아직 한번도 안신은 새거도 다 찢어놓고 정말 나빴다네요
변태...
육즙 쎈게 땡기는 날이 있고, 어떤날은 걍 소세지 냉장상태인거 생으로 먹는 맛이 땡길 때가 있더라
후자인 날은 난 케찹볶음 만들어서 먹음...
작성자 여친 스타킹 다찢음
아직 한번도 안신은 새거도 다 찢어놓고 정말 나빴다네요
어... 메이저한 성벽 아녔나 그거...?
여친이 있는지부터 물어보자..
작성자 포경수술할때 다리미로 고추 지짐 ㄷㄷ
뭘 물어봐 없겠지...
저거 좁은 팬에 기름 대신 물 넣고 해도 되더라
다 익었다는 신호!
나도 저거 좋아하는데 저러면 약불로 오래 궈야대서..
다구워질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 부족으로 이젠 가위로 잘라서굼
빠찎!
그럼 너무 퍽퍽해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딱
이거 ㄹㅇ이지.
그 자연스러운 그을음과 터져나온 균열을 베어무는 게 진짜 맛있음. 야생 느낌도 나서 캠핑 기분도 낼 수 있고.
쫄깃 하고 좋아야 한다고 봄 어떰?
저때가 껍데기가 바작바작해서 먹기 좋지
씹다 육즙터진거에 입안 데여봐서 싫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