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쯤에 어떤 유명마술사가 방한을 했나 그럴거임
그래서 엄마아빠 손잡고 갔는데, 내가 어리니까 마술 시연자 찾을때 뽑힌거임
근데 그때 바니걸 복장을 한 누나가 내손을 잡고 무대까지 데려와서 하늘나는 의자같은데에 앉힘
그 이후로 성벽이 개박살나서 다 자란뒤에
마법과 바니걸이 너무너무좋아 광인이 되어버렸음
너무어린아이들에겐 너무 크게 자극적인걸 보여주면 안됨
나처럼 되어버림
https://cohabe.com/sisa/506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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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은 옳게된 성벽이 아닐지..
성벽이 파괴된 다길래 우르반 거포에 맞아버린 콘스탄티노폴리스 성벽 생각남
취향이란 건 없던게 뿅 하고 생겨나는게 아니라
씨앗에서 꽃이 피듯 피어나는거라고 함
그때 아니라도 언젠가 바니걸을 봤으면 이렇게 됬을거란 소리
나도 어릴 때 변신히로인 만화봐서 개박살남
그때 헬스트레이너가 손잡아도 이렇게 되었을덧
바니걸은 옳게된 성벽이 아닐지..
성벽이 파괴된 다길래 우르반 거포에 맞아버린 콘스탄티노폴리스 성벽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폭력적인 생각이군여
초딩때 인터넷이 나에게 더블쥬지 후타를 보여줬어...
나도 어릴 때 변신히로인 만화봐서 개박살남
그때 헬스트레이너가 손잡아도 이렇게 되었을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 아니라고 해도 눈앞에서 해주면 다들 좋아라할겁니다 ..
난 그런추억이 없어도 바니걸 너무좋음
어허 선행학습
취향이란 건 없던게 뿅 하고 생겨나는게 아니라
씨앗에서 꽃이 피듯 피어나는거라고 함
그때 아니라도 언젠가 바니걸을 봤으면 이렇게 됬을거란 소리
제맘엔 바니걸의 씨앗이 있어요오오옷
그럼 근친 취향인 놈들은...!
네 이놈 호소다!
혿시 성벽이 로마 성벽을 말하는 것인지?...
아하! 그건 '성벽 파괴'가 아니라
'운명적인 끌림'이라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