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캐릭터성/스토리 관련으로 집중이 빡세게 되어서 그렇지
주 컨텐츠 중 하나인 카오스 뺑이치는 것도 이 새끼들 도대체 뭘 벤치마킹 해온거야 싶을 정도임.
노가다 결과물이 온전히 남는가? => 세이브 분탕질때문에 남기는것도 쉽지 않음.
그럼 그렇게 남긴덱을 오래 쓸 수 있는가? => 시즌제 선언해서 언제 뒤질지도 모름.
그럼 하다못해 덱 컨셉이 여러개라 돌리는데 반복작업에 있어서 최소한의 다양성은 있는가? => 상술한 분탕질 때문에 컨셉덱 짜는것도 에러 투성인데 캐릭터 풀도 적어서 컨셉 다양성도 부족함
그럼 하다못해 카오스를 빨리 돌 수 있는 수단(배속 시스템 등)이라도 있어서 진행속도를 끌어 올 수 있는가? =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