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렉의 상에는 7개 정도의 구멍이 있으며 순서대로 밀가루, 암양, 암소, 산비둘기 등을 집어넣고
마지막에는 인간의 아이를 넣었다.
아이는 뜨거움에 몸부림을 치며 아궁이로 떨어져 타 죽게 되는데.
이때 아이의 비명을 북과 나팔로 가렸다고 한다.
카르타고 시내엔 크로노스의 청동상이 있었고 이는 손바닥을 바깥으로 내민 형태로 두팔을 벌리고 있었고
이 팔은 아래로 떨어지는 경사가 나 있었다.
따라서 살아있는 아이를 이 빨갛게 달구어진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그 아이는 이 팔을 따라 가운데로 굴러 떨어지며
곧 석상 중앙의 활활 타오르는 불속으로 떨어져 재가 된다.
- 디오도로스 시켈로스
그 청동상이 있는 장소에선 어마어마한 소리의 플룻과 북이 울려펴졌는데
그이유는 울음과 비명소리가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 않기 위해서였다.
- 플루타르코스
서역에선 이런 인신공양 풍습이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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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저런 인신공양이 있었지만
유교가 다 박살내버림
괴력난신을 논하지 말라
괜히 조선시대에서 잡귀나 무당 천시한게 아님
그... 그치만 그닉으로 이런 글을 쓰면 몬가 몬가임...
그리고 중동에는 닌자...아니 예수가 나타났다.
유교의 존재 의의 = 사람 새끼가 없던 난세에, 사람을 만들어줌
유교 생성 요약. 저 새끼들이 SCV 죽이잖아!
도-모 족발의 배달입니다. 부디 문을 열어주시길.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그... 그치만 그닉으로 이런 글을 쓰면 몬가 몬가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전에 대만간다고 글쓰지 않았냐 이닉으로 ㅋㅋㅋ
유교, 불교는 올라가면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 종교라고 이야기 하기 힘들지..
그리고 중동에는 닌자...아니 예수가 나타났다.
도-모 족발의 배달입니다. 부디 문을 열어주시길.
나사렛 몽키스페너(말을 잘함)
???: 인신공양을 황소랑 비둘기로 대체했다고? 잘했어. 근데 그거 바칠 여력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게 살고 그 마음을 바쳐 이 멍청이들아, 신은 그거 더 좋아해.
하이쿠를 읆어라 몰-렉상...!
예수님덕에 번제드리는거 사라졌으니 짐승바치는고말고도 인신공양있던거도 줄거나 사라졌을거임
사실 지쟈스 이전 야훼도 저딴 짓은 하지 말라고 함
유교의 존재 의의 = 사람 새끼가 없던 난세에, 사람을 만들어줌
밖에서 똥싸지말라고 인간이라면 수치심이란걸 알라고했는데
여전히 길바닥에서 똥싸지름
유교 생성 요약. 저 새끼들이 SCV 죽이잖아!
대부분의 종교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함
Q: 왜 도리를 지켜야 하나요?
1. 그것이 결과적으로 공동체의 이득이 되며 너 또한 공동체의 일원이기에 죄수의 딜레마적으로 협력하는 것도 이득이 되고 어쩌고 > 길고 현학적임
2. 어 위대한 선현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안 따르고 싶어? 너 이단 > 빠르고 간편함
요즘 숙청 위기리던데 심심한가봐
ㅋㅋㅋㅋ 우리나라 언론이랑 대만쪽은 그런 분위기인데, 정작 미국 쪽에서는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는가 보더라고.
워.. 대체 어케되가는거야
어디나 고대는 인신공양이 디폴트구나 ㄷㄷㄷ
그... 그치만 정작 유교가 나온 중국은 명나라 시절까지 순장했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제갈량인가 강을 건너는데 사람 목을 받쳐야 한다니까
그냥 가는데 병사들이 불안해 해서 만두를 만들어서 대신 받쳤다는 이야기가 있지
유교: 사람을 같이 넣는 순장뿐만이 아니라 사람 인형 같이 넣는 것도 후손이 망할 짓이니 하지 마라 이 사람 귀한줄 모르는 미개한 놈들아
어느 순간 일반 도덕, 윤리가 적용되는 문화/종교가 세계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오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