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닌텐도 사장으로 역임했었던 후쿠다 히로유키라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루리웹 내에서도 여론이 안 좋았던 인물이었는데,
지금 토드 하워드의 행적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괜찮았다. 왜냐하면
Q1. 한국 미발매 사유를 밝혔는가?
A1. 예
매 인터뷰할 때마다 "○○는 미정입니다." 라고 밝혔지,
토드처럼 씹지는 않았다.
(그래서 루리웹 내에서 '이 ㅈㅂㅅㅅㄲ는 도대체 아는 게 뭐임?' 이런 분위기가 팽배했음.)
Q2. 한글화를 하여 발매한 작품이 있는가?
A2. 예
한국닌텐도가 암흑기일 시절에 취임했던 양반인데,
꽤나 매니악한 작품들을 많이 한글화하여 발매함.
파이어 엠블렘 3DS 한글화 발매도
이 양반이 사장이던 때에 이루어짐.
Q3. (중요)한국을 사랑하는가?
A3. 예

이 짤로 요약 가능
(2023년 서울에서 열린 닌텐도 팝업스토어에 직접 왔다가 어떤 닌텐도 유저랑 찍었다고 함.)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토도키는 얼마나 ㅆㅅㄲ인지 새삼 체감하게 된다
한글화 안 해도 겜은 잘만드는 새끼였는데 이젠 겜도 못만들고 한글화도 안하는 순도 100% 씹새끼가 돼버리신 명예 일본인 토도로키 하와도
이번에 놀란게 세계게임전집51인가 그거 한글화에 더빙까지 됐더라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토도키는 얼마나 ㅆㅅㄲ인지 새삼 체감하게 된다
한글화 안 해도 겜은 잘만드는 새끼였는데 이젠 겜도 못만들고 한글화도 안하는 순도 100% 씹새끼가 돼버리신 명예 일본인 토도로키 하와도
이번에 놀란게 세계게임전집51인가 그거 한글화에 더빙까지 됐더라
나 옛날에 한국 닌텐도 공식에서 하는 몬헌 모임 갔을 때
후쿠다 아저씨 있어서 같이 사진찍고 닌텐도 선불카드도 받았어!!!
한국어도 잘하시고 아저씨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