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웬의 '창' 을 쥐었는데 너무 길고 커서 손으로는 역부족.
뒷구멍에 박히고 끝이 복부까지 올라와서 극심하게 아픔.
오웬이 박자마자 싸버리는 바람에 축축해짐
심지어 '튼튼이' 라고 애칭까지 붙이는 걸 보면...?
...그렇다면 '아슬아슬했어!' 는 뭐지?

오웬의 '창' 을 쥐었는데 너무 길고 커서 손으로는 역부족.
뒷구멍에 박히고 끝이 복부까지 올라와서 극심하게 아픔.
오웬이 박자마자 싸버리는 바람에 축축해짐
심지어 '튼튼이' 라고 애칭까지 붙이는 걸 보면...?
...그렇다면 '아슬아슬했어!' 는 뭐지?
복부까지 올정도 크다는거아냐
이러니깐 함장이 눈에 들어옴?
게임에 그 오메가버스인가 마을버스인가 적용하려고 하기라도 했던건가.
복부까지 올정도 크다는거아냐
이러니깐 함장이 눈에 들어옴?
당위성이 확보되는군 ㅇㅇ
게임에 그 오메가버스인가 마을버스인가 적용하려고 하기라도 했던건가.
이쯤되면 함장도 오웬 하렘에 곧 들어갈거같은데
함장도 함락 직전이네
이건 그 오웬 창으로 하는 폴댄스인가 뭔가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