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나라 돈을 쌈짓돈 마냥 사용하고 횡령한 개새X MB!!
수백만원 때문에 자기 측근이었던 사람들 쉽게 버렸던 인간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한 더러운 짓이...
국정원을 이용해서 자기 측근들 사찰을 했다고 합니다.
김경준에게 140억을 받기 위해 일했던 변호사 이자 이후 한국 총영사가 된 김재수 변호사의 뒷조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여자 만나는 것을 사진찍고 동영상으로 찍고 해서 자료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MB는 워낙 자기가 더러운 짓을 많이 해서 그 일을 수행한 측근들이 혹시 모를 배신을 할까 두려워 입막음 용으로 사찰을 했다고 하네요.
주진우 기자님이 대단한 게 MB가 이렇게 모아놓은 자기 측근들 사진과 동영상들을 본인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단군이래 이런 저열하고 비열하고 천박한 지도자가 있었나 싶습니다.
쥐새퀴 깜빵 구멍에 볕뜰날이 없었으면...뒈질때까지~~쭈~~~욱...
ㅈㅂㅇ ㄱㅅㄲ
씨를 말려야!
주진우기자 진짜 열일하는 이시대의 기자중에 기자죠!
어느 기레기 쓰렉들하고는 다른 진짜기자.
돌아서지 마시오 - 어짜피 판사들이 다 풀어줍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스토리ㄷ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