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아카의 카페의 대기 장소에서 드르렁 자는 모션으로 화제가 된 레이사.

특이하게도 저런 무방비한 구도에서도 팬티를 보여주지 않아 일부 팬들의 분노를 모았는데


방향을 잘 조절하면 팬티를 관찰할 수 있어 이걸 만든 개발진이나 그걸 발견하는 유저들이나 감탄을 주게 된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이후에 나온 마법소녀 버전에서는 아주 정직하게 보여줘서 또 다른 감탄을 줬다는 소문이...

블루아카의 카페의 대기 장소에서 드르렁 자는 모션으로 화제가 된 레이사.

특이하게도 저런 무방비한 구도에서도 팬티를 보여주지 않아 일부 팬들의 분노를 모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장판 효과도 사라지는건 너무한거 같아
발라당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