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시가 백날 갈궈도
"하 ㅅ발... 그래... 이제와서 말해서 뭐하냐..." 그러면서
챙겨줄건 다 챙겨줬고

옆에 있던 아미야가 독따 힘내라고 도와주면서
최소한 안식처는 있었음

귀여운 딸내미도 있고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딸이라는
전무후무한 삼위일체도 완성함

말 저따구로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고
지금생각해보면 켈시는 그냥 보살이었음

켈시가 백날 갈궈도
"하 ㅅ발... 그래... 이제와서 말해서 뭐하냐..." 그러면서
챙겨줄건 다 챙겨줬고

옆에 있던 아미야가 독따 힘내라고 도와주면서
최소한 안식처는 있었음

귀여운 딸내미도 있고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딸이라는
전무후무한 삼위일체도 완성함

말 저따구로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고
지금생각해보면 켈시는 그냥 보살이었음
"켈시가 날 죽일거야!"
하지만 실상은
"켈시가 날 죽일거야!"
하지만 실상은
ㅋㅋㅋㅋ
ama-10 너는 ㅠㅠ
"명령:재구성"
초반 : 켈시 왜 이렇게 불친절함?
후반 : 아... 미안하다...
그저 빛...
생각보다 내가(박사가) 너무 호로상놈새끼엿엌ㅋㅋㅋㅋ
겜안하는 사람들이야 계속 표독으로 알지 이미 둥가둥가 해준지 오래 되기도 했음 ㅋㅋ
켈시는 아닌듯 하면서도 최선을 다함
독타는 켈시한테 살해당하면 니가 잘못한거니 그러러니 하쇼
아니 저기요 아미야 시각자료가 이상하잖아요
평소의 사장님인데
대화를 ㅈ같이 해도 ㅂㅅ같이하진 않음.
알고보면 다 아는 켈시
할망구와 냉동 할아버지의 이야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