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전선 최전방에 근무하는 군 장병이 모텔 난방을 요구했다 주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강원 화천경찰서는 A일병(21)이 객실이 춥다며 난방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50대 모텔 주인 B씨에게 폭행당했다며 전치 2주 진단서와 함께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일병은 지난달 27일 외박을 나와 동료 2명과 함께 모텔에 투숙했다가 객실이 너무 추워 B씨에게 난방을 요구했다.
1시간이 지나도 난방이 되지 않자 추위에 떨던 A일병은 "너무 추워 잠을 잘 수가 없다"며 재차 난방을 요구했고, 그러자 갑자기 B씨가 들어와 A일병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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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요구 군인 폭행한 모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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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알기를 개호구로 아니까 이나라가 이모양 요꼴이지
혹한기도한 군인이 추울정도면......
여관주인이 미친듯.
군인 알기를 개호구로 아니까 이나라가 이모양 요꼴이지
혹한기도한 군인이 추울정도면......
혹한기한다고 무적되는건아니죠ㅋㅋ어쩔수없는것과 내곤내고누리는상황과다름
여관주인이 미친듯.
더럽네
위수지역 부대에서 해당 여관 불매 해주면 게임 끝.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으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아는 부류의 인간 인 듯.
양구처럼 한번 뒤집어 놔야 군인 우습게 안볼텐데
부대에서 이런일 있었다...
모텔이름이 뭐다 ..
위치는 어디쯤 이다 ..
요렇게만 말하면 그 모텔 망할텐데 ???
아니 춥다고 불넣어 달라고 하면 패는게 말이 돼???
위수지역 풀면 알아서 머리 숙이고 찾아옴. 직접 안와도 주위 상인들이 알아서 데리고 옴
위수지역 제도를 없애야한다.
제 2의 양구사건 나오나 ㅋㅋㅋ
또 사단장님이 나서서 위수지역 풀어야 정신차릴려나
배때기가 불럿지 춘천까지 위수지역 풀어줘라
저거 모텔주인이 장교출신이라캄니다,,아니 어찌된게 지가 생활해본 조직에 속한애들,,,게다가 지 아들뻘인 징병제로 끌려간 애들을 후려팰수가 있는지 나참,,,,,,카악 퉤,,,
화천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