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레이 얘가 역대급 씹JOAT NTR 캐릭터임.
다른 애들은 존재감이 없는데.
얘는 가끔 오웬 NO.1의 레노아보다도 존재감이 더 심할 때가 있음.

특히 애는 오웬이 다쳤을 때에 그 모습이 두드러지는데.
NTR에서 다른 남자 만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가장 기분이 ↗같은데.
레이 얘가 그런 모습을 진짜 제대로 보여주는 캐릭터임.

오웬 팔이 관통당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아픔에 공감하는 녀석이.

레이의 씹 레전드 행적은 함장이 창에 꿰뚫리고 나선데.
여기에서 ㅈ같은 내적 갈등을 일으켜 주는데.

함장이 오웬을 붙잡는 역할을 맡았을 때에 함장이 나서자마자.
레노아와 레이의 뉘앙스는 둘 다 "내가 해야 됨?"

레이 입에서 함장이 멀쩡해 보이지 않는데.
오웬을 걱정하고 있음.
이거 애니에서 엑스트라 캐릭터한테 한없이 무덤덤한 반응 보이는 거라서.
보고 있으면 정신이 나갈 거 같음
진행상황이 전부다어째 웹소설에 극피폐물 도입부같음
진짜 피폐물이라고 한 이유가 플레이어 한정이였나?
일단 스작 성능은 알겠다
아 어딘가 익숙한 기분이다 했더니만 떠올랐어
케모노 프렌즈 2에서 집에가 직전 장면이야
하나같이 썅년이라 겜 삭제가 정답인 거처럼 보여요..
진행상황이 전부다어째 웹소설에 극피폐물 도입부같음
진짜 피폐물이라고 한 이유가 플레이어 한정이였나?
걸레노아에 가려져서 그렇기 레이도 오웬 두고 다른 여자들이랑 캣파이트 하더라 ㅋㅋㅋㅋ
별명 X됐네ㅋㅋㅋㅋㅋ
일단 스작 성능은 알겠다
어디서 창에 복부 도넛 당하진 않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래도 함장 걱정도 좀 해줬으면 해...
아 어딘가 익숙한 기분이다 했더니만 떠올랐어
케모노 프렌즈 2에서 집에가 직전 장면이야
이렇게 NTR요소에 충실할꺼라고 기대하진 않았어....
하나같이 썅년이라 겜 삭제가 정답인 거처럼 보여요..
주인공은 대체가 가능한 포지션이다보니 심하게 다치던 말던 신경 안 쓰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