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아무리 뇌빼고 보는 밈이여도
인간이 만들다 보니까
정성이 느껴졌는데
(란란루,팥죽송)
점점 틱톡이나 유튜버에서,
생성형 ai로 브레인 롯을 만드니까
진짜 영상이 너무 싸구려로 보임...
(예를 들면 이탈리안 브레인롯,그 망할 돼지새1끼
뜬금없는 비둘기라던지 치킨 스타 밈)
창팝은 적어도 작사자의 센스가
매력이였고 어떤 대상을
풍자하려 한다는 맥략이라도 있지,
맥략 없는 영상을 사람이 아니라 ai가 만드니까
좀 싸구려같아
인간이 직접 만든 합성물은 집밥
창팝은 문방구 피카츄돈까스라면,
Ai브레인롯은 해빔소먹는 느낌이라 해야 되나
난 처음부터 브레인롯 자체가 왜 밈이 된지 모르겠음;
그 무성의함이 신선했는데 몇번 보니 그거도 시들해졌다는거임 ㅋㅋ
일부러 돌려까려고 시작한거아니였나?
말장난만 ㅈㄴ넣어서
그 무성의함이 신선했는데 몇번 보니 그거도 시들해졌다는거임 ㅋㅋ
난 처음부터 브레인롯 자체가 왜 밈이 된지 모르겠음;
일부러 돌려까려고 시작한거아니였나?
말장난만 ㅈㄴ넣어서
브레인롯 자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 멕이려고 만든 거잖슴
이 밈은 무슨 의미가 있어서 유행함? < 이런 말 하는 윗세대들 한테 걍 아무거나 던져주는 거
브레인롯 이랑 같이 나오는 의미불명의 이탈리아 말도 그냥 쌍욕과 패드립 범벅임ㅋㅋ
걍 브레인롯 자체가 전부 '아무 의미가 없는 밈의 밈'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