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독차지 하겠단 심산만으로 록스 해적단 통수를 쳤지만 본인도 부하들에게 통수를 맞음 배신은 배신을 낳는다는게 맞고 시키나 빅맘 흰수염 카이도와는 다르게 왜 대해적이 되지 못했는지 얼추 이해가 간다.
이름도 그렇고 통수의 통수란것도 그렇고 모티브가 얘인듯?
그건 검수나 록스가 아닐까
썰 듣긴했는데 뭔가 닮았어
누구인지?
감히 자기 통수를 칠 생각도 못할 정도의 무력을 겸비하지 못한 탓인가, 인망이 부족했던 탓인가, 저질러놓고 후과까지 생각하지 못한 안일함 탓인가.
간즈이도 시키통수치려다 죽지않았을ㅋ가 싶음
참된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