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도시 드론공격으로 인해 하르키우에 있는 유치원도 피해를 입고 어린이들은 긴급대피시켰는데
가짜뉴스를 배포하는 친러시아 계정에서 '이거 주작임'하고 가짜뉴스를 배포했나봄


그리고 그 친러계정이 나이지리아인이 운영하는 거로 꽤나 유명한가본데
러시아는 이런식으로 아프리카인들이나 AI, 매크로 등을 동원한 깡계를 대량으로 동원하는거로 유명하긴 함
몇 계정이나 '기자'는 은 바그너/아프리카 군단이랑 커넥션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음
전장에서 드론만큼이나 많이 날아다니는 게 가짜뉴스구만...
블루팀, 레드팀이 아닌 제3세계는 말이 '그외'지 친중국 판인데, 그 중국이 러시아 밀어주고 있으니 뭐...
결국 전쟁이 정치의 도구인 시점에서 어쩔수없는거임.
프로파간다는 기원전 전쟁 때도 있었던 인류의 전통이지
정보전...
푸틴은 기저귀 찬 아이가 무섭기라도 한가보다
"전쟁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속이다(War is merely the continuation of politics by other means)" -클라우제비츠-
전장에서 드론만큼이나 많이 날아다니는 게 가짜뉴스구만...
결국 전쟁이 정치의 도구인 시점에서 어쩔수없는거임.
프로파간다는 기원전 전쟁 때도 있었던 인류의 전통이지
정보전...
"전쟁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속이다(War is merely the continuation of politics by other means)" -클라우제비츠-
전쟁에서 얻는 정보의 많은 부분은 서로 모순되고 더 많은 부분은 거짓이며 훨씬 더 많은 부분은 상당히 불확실하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블루팀, 레드팀이 아닌 제3세계는 말이 '그외'지 친중국 판인데, 그 중국이 러시아 밀어주고 있으니 뭐...
푸틴은 기저귀 찬 아이가 무섭기라도 한가보다
ㄷㄷㄷㄷㄷㄷ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상식은 딱 하나다.
속보, 오피셜 싹 거르고
양쪽 교차검증된 사실만 믿을 가치가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