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시퍼런 동네에서 말박이랑 싸워 내쫓고 군사기지부터 지음 유지가 힘들다고 철군 상소가 올라와도 들은척도 안함 대충 안정화된 다음은 삼남 백성을 공짜 토지로 꼬셔서 낚인 백성들을 짱박은다음 나가지도 못하게 존버시킴
사또: 주상 전하께서 북방을 점령하셨데
백성: 역시 우리 임금님!
사또: 그래서 너가 가야해
백성: 네?
저거때매 당대엔 평가 그닥이였음
지금에야 만주스라움 그런소리하지만 만주보다도 덜추운 4군6진만 해도 그 고생을 해야 겨우겨우 얻어내는데 만주를 그시기에 유지?
이렇게 해서라도 안정적인 방어 라인을 구축해야 했으니까.
사실상 전근대 군주라 찐빠가 없을 수가 없음...ㅠㅠ
저렇게라도 안하면 내땅 만들기가 안되자너
후손들이 좋지만 당대에는.
괜히 확장을 안한게 아니지.
그나마 살만한 요동 = 중국 땅임
두만강 너머 = 사람 살 곳이 아님
사실상 전근대 군주라 찐빠가 없을 수가 없음...ㅠㅠ
사또: 주상 전하께서 북방을 점령하셨데
백성: 역시 우리 임금님!
사또: 그래서 너가 가야해
백성: 네?
정작 간도도 거기서 거기인데 왜 그리 고토 타령하는지
저기서 도망을 많이 쳤다고 그러더라구
이렇게 해서라도 안정적인 방어 라인을 구축해야 했으니까.
저거때매 당대엔 평가 그닥이였음
지금에야 만주스라움 그런소리하지만 만주보다도 덜추운 4군6진만 해도 그 고생을 해야 겨우겨우 얻어내는데 만주를 그시기에 유지?
후손들이 좋지만 당대에는.
괜히 확장을 안한게 아니지.
그나마 살만한 요동 = 중국 땅임
두만강 너머 = 사람 살 곳이 아님
저렇게라도 안하면 내땅 만들기가 안되자너
저시절 지배력이란게 국경긋는다고 생기는게아니라
명령을 듣는 인간이 살고있어야하거든
실효지배를 위한 최선이었긴함 ㅋㅋ
현대인의 상식으로 판단해서도 안되지만
저 당시의 사고 방식을 현대인이 어거지로 좋게 평가할 팔요도 없음
왤케 추워???
먹고 살만한 땅이면 좋은데
생각해보니 유명한 세종시절 관노비중에서 황희 맹사성 조말생 장영실도 있지만 김종서라는 노비도 있었지...
실록에 나옴? 근거 자료는?
저렇게라도 했으니 그나마
한반도 개념에 저게 낑겨있는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