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엄청 좋았음 섹드립 치고싶다기 보다는 분노하게 만드는 몰입감 그 전범 혼내는 야겜짤처럼 야한생각이 아닌 혐오와 분노가 깊숙히 느껴지는 보스였음 언제나 분위기 환기하는 그레고르
뭐가? 꼬우면 친구코드나 내놔!
오 이빨달린 뷰지...
그 생각은 했지만
이내 증오와 혐오가 색욕을 앗아가버리더라
빨리 4장 ㄱ 현기증난다 진짜 빨리 4장 ㄱ 제발 ㅠㅠㅠㅠㅠ
뭐가? 꼬우면 친구코드나 내놔!
나 너무 약해서 줘도 쓸모가 없어 대신에 코드 오려놓으면 다른 유게이들 진짜 쎈거 많더라 많이 빌려줄꺼임 나도 그렇게 도움 받아서 4장 깸 진짜 4장 와 .. 와 진짜 4장 최고트임
빨리 4장 가라 넌 자격이 있다
ㅇㅇ 죄책감에 쉽게 시달리는 면에서, 그걸 극복하는것도 같아서 더욱 몰입된듯
원래 계획대로라면 림버스 오픈날이 크리스마스 직전이 될 예정이었대
아쉽게도 밀렸지만
크로머 모습은 색욕죄종과 닮은게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