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훈수 둔적 없음 오더 찍는 건 다 그냥 주인공 몸통해서 자기가 두는 거지 주인공이 자의로 맘대로 두기 시작한 후 부터 오더 안찍음 주인공이 원생 생활한 뒤로는 인터넷에서 망령짓해서 일본 No1 제낌
작중에서 나온 애는 그냥 그 세대에서 가장 잘하는 애지 한국 no1이란 묘사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
사이 : 응 안만나서 몰러~ 내가 있었으면 이겼지~(아님)
뭐 그래도 모티브가 이세돌이니 엄청 강했지만
그시점에선 이미 성불함
저런... 도망치다니!
그래서 한국 no.1도 재낌?
이세돌 아니고 다른 분일 텐데
그래서 한국 no.1도 재낌?
사이 : 응 안만나서 몰러~ 내가 있었으면 이겼지~(아님)
작중에서 나온 애는 그냥 그 세대에서 가장 잘하는 애지 한국 no1이란 묘사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
뭐 그래도 모티브가 이세돌이니 엄청 강했지만
그시점에선 이미 성불함
저런... 도망치다니!
이세돌 아니고 다른 분일 텐데
어차피 못 제낄껄. 스토리 담당이 원하는게 그거니까.
히카루 : 돌아와 사이!!! 대국하게 해줄게!! 돌아와줘!
결국 주인공 몸통해서 두는거나 훈수나 뭐가다름?
그..그래도 대리게임하고 옆에서 훈수질 하는건 다..다르잖아요
대리랭이랑
와 씨 거기서 앞점멸하냐 님도른? 앞으로 내 오더대로 해라
장도 차이
그러니까 주인공이 얘 한테 도움을 받은 건 초반부 한정이고
바둑에 진지하게 입문 한 뒤로는 얘한테 따로 훈수는 안 받음...
대리게임이 직접 팔다리 못써서 입과 포인터로 알려주는거면 그게 훈수랑 뭐가다름?
하이고~ 임마 이거 바둑 둘 줄 모르네 이러는 거랑 답답해서 내가 뛴다는 다르긴 함 ㅋㅋㅋ
그래서 주인공이 스스로 바둑을 두기 시작한 이후에는 사이는 인터넷 바둑을 두게 되지ㅋㅋ
??? : 그리고 어차피 한국 왔으면 캐털렸을 넘임
몸빌려쓸때 남들이 보기엔 어떨까요
대신 주인공보다 압도적 상수인 기수라서 집에서 매번 1대1 과외를 해줘서 실력이 엄청 빠르게 늘음.
주인공도 바둑귀신의 영향을 받았을 뿐이지 기법이 전혀 다른 방향임.
이창호랑 조훈현이 사승관계지만 기법이 전혀 다른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