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Sean Taffin de Givenchy)가 한국계 연인 정다혜(Dahye Jung) 씨와 지난 8월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지방에서 성공했네요.
한국의 위험인가
역시 지방이여ㄷㄷㄷㄷ
지방시 발전을 위해 결혼
지방이래도 읍면은 아니라 다행..
이래서 사람은 해외로 유학을 가봐야 하는건가ㄷㄷㄷㄷ
지방으로 시집가는데 좋덴다.
풉 ㅋㅋㅋ 지방에서 성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