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함장이 왜 최전선에 뛰어드려고 하는지는 제쳐두더라도
보통 화면에 직접 등장하지 않는 지휘관 포지션의 플레이어는
후방에서 여러 대원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지휘하는 전술형이지
전방을 뛰는 모습으로 나오면 안되지...
진짜로 오웬이 주인공이었던게 맞는거 같다니까 ㅋㅋ
일단 함장이 왜 최전선에 뛰어드려고 하는지는 제쳐두더라도
보통 화면에 직접 등장하지 않는 지휘관 포지션의 플레이어는
후방에서 여러 대원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지휘하는 전술형이지
전방을 뛰는 모습으로 나오면 안되지...
진짜로 오웬이 주인공이었던게 맞는거 같다니까 ㅋㅋ
죽어라 고기방패!
죽어라 고기방패!
인간 나침반이라 마냥 후반도 안 되는 포지션;
저런 걸 넣으려면 소전처럼 빌드업을 해야하는데
여긴 그냥 냅다 박아버리네 ㅋㅋ
지휘관이 직접 현장을 뛰는건 뽕을 채울수도 있음.
근데 그게 연출이 개폐급ㅋㅋㅋㅋ
그와중에 "누가?내가?"이건 지금 내가 뛰어야함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