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 ㅈ까, 일반인 ㅈ까, 경찰 ㅈ까
주인공은 자기 마누라도 버리고 야쿠자 짓하다가 총 맞고 죽음
버린 마누라는 주인도 모르는 아들을 홀로 키웠는데 이지메로 ㅈㅅ을 함. 그런데 주인공이 아들로 환생함.
생전하던 짓에 대한 반성도 하고 마누라에게 아들로서 잘하려고 갱생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무슨 포켓몬스터의 지우 처럼 이전 에피소드에서 반성한 모습은 어디가고 또 쌈박질 함
저 때는 그래도 생전 자기 때문에 죽는 친구의 딸 때문이라는 이유라도 있었는데
점점 이해 안 되는 이유로 쌈빡질 하고 다님
그래서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미묘한데 액션은 크게 떨어지지 않음.
액션 연출이 성룡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이 잘 보임.
동선이 기발한 게 보다보면 많음.
제목 : 무적투혼 커프스
경찰이 나쁜놈들처럼 묘사되지만 주인공이 나쁜놈입니다!!
지는 놈이 이세계로 간다
경찰이 나쁜놈들처럼 묘사되지만 주인공이 나쁜놈입니다!!
만화방같은데서 보면 재밌게볼수있음, 딱히 철학이나 명장면 이런거없이 그냥 생각없이 보면되니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 된다는 교훈인가.
막권 쯤 가면 자기반성도 나옴. 벗어날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 자기가 차버렸다는 걸로.
커프스.. 재밌었지
그래서 최종보스(?)와 결말에 의미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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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그리지 말았어야지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