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은 수습이라지만 엄연히 전투원임
인게임에서도 저레어인데 투자대비 성능 잘나오는 가성비캐고
주인공이 직접 전투 참여하는건 좀 미묘하지않나 싶고
주인공이 직접 전투맡아서 스토리 진행되다보면 나혼렙마냥 주인공이 강해지면서 이끌어나가는 구조일탠데
가챠류 게임이면 페그오 구다즈나 프커 키시쿤처럼 지휘형 주인공이 맞지않나...?
뭐 명조 방은우나 원신 행자같은 경우도 있긴한데
오웬은 수습이라지만 엄연히 전투원임
인게임에서도 저레어인데 투자대비 성능 잘나오는 가성비캐고
주인공이 직접 전투 참여하는건 좀 미묘하지않나 싶고
주인공이 직접 전투맡아서 스토리 진행되다보면 나혼렙마냥 주인공이 강해지면서 이끌어나가는 구조일탠데
가챠류 게임이면 페그오 구다즈나 프커 키시쿤처럼 지휘형 주인공이 맞지않나...?
뭐 명조 방은우나 원신 행자같은 경우도 있긴한데
에픽 세븐은 라스가 주인공 포지션이였음
정작 오웬이 담당하는건 흔히말하는 마음만 급해서 민폐끼치는 성장형 주인공 그대로 따라감.
그럼 책임도 같이 지면 되는데 에휴..
처음 설정이 지금 주인공 없이 생존을 위해 전투하는 그런 설정이 였으면 말이됨
주인공이면 중반이후에 각성이벤트 주고 5성 만들면 됨
에픽 세븐은 라스가 주인공 포지션이였음
처음 설정이 지금 주인공 없이 생존을 위해 전투하는 그런 설정이 였으면 말이됨
주인공이면 중반이후에 각성이벤트 주고 5성 만들면 됨
정작 오웬이 담당하는건 흔히말하는 마음만 급해서 민폐끼치는 성장형 주인공 그대로 따라감.
그럼 책임도 같이 지면 되는데 에휴..
가테 기사도 플레이어블 저레어 주인공이였어서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주인공이 없는건 아님
아바타형 아니면 전투 많이 함
기본적으로 전투 안하는 rpg게임 주인공이 얼마나되나 생각해보면 됨. 아바타에 중점을 두면 밸런스로 말 나와야되니까 일부러 빼는거고 이 쪽이 오히려 변형임.
또 모르지 원래 구상에서는 전투원이 아니었다가 갈아엎으면서 전투원으로 들어간거일지도
세븐나이츠 같은건 에반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