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소박한걸 원하는 캐릭터는
구질구질하게 그거에 만족하고 의미 부여하는데
덴지는 평범하게 더 큰 걸 바랄 줄 아는 놈이라 안 불쌍함 ㅋㅋㅋ
오히려 개 ㅈㄹ 같은 주변 상황에 저런 모습이라
보는게 안 힘듬 ㅋㅋㅋ
그래서 마음에 듬 ㅋㅋㅋ
보통 소박한걸 원하는 캐릭터는
구질구질하게 그거에 만족하고 의미 부여하는데
덴지는 평범하게 더 큰 걸 바랄 줄 아는 놈이라 안 불쌍함 ㅋㅋㅋ
오히려 개 ㅈㄹ 같은 주변 상황에 저런 모습이라
보는게 안 힘듬 ㅋㅋㅋ
그래서 마음에 듬 ㅋㅋㅋ
고1 정도 나이인데 저럴 수 있지 ㅋㅋ
교육도 아예 못 받고 자랐던데
1화부터
왜 이녀석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지? 나도 그렇구나.. 포치타와 함께하는 삶에 만족하지못하고
더나은 삶을 꿈꿨다고 하니까뭐
어린 애 반찬 투정이 다 그렇지 뭐
친구 만들고 싶었다고..
??? : 알았다...
아니 근데 잼 빵은 질리긴 해
고기를 먹어야지 고기를
어린 애 반찬 투정이 다 그렇지 뭐
심지어 나유타가 죽었지만 초밥먹고
데이트하고 기분 좋아짐
뭐지? 10명을 죽이겠다 이소린가?
고1 정도 나이인데 저럴 수 있지 ㅋㅋ
교육도 아예 못 받고 자랐던데
1화부터
왜 이녀석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지? 나도 그렇구나.. 포치타와 함께하는 삶에 만족하지못하고
더나은 삶을 꿈꿨다고 하니까뭐
친구 만들고 싶었다고..
??? : 알았다...
어디서 봤는데 떠억들은 덴지는 키스도하고 대딸도 받아서 이제 싫어한다 카더라
욕심이 거세당한게 진짜 심각한거고
저런거보면 그래도 얘가 아직 가망있구나 싶음.. 못배워먹은건 별수없지만
거 뽕알한짝이랑 케이크(반죽)보면 흠...
겉만 보면 여미새로 보이는 데 알고 보면 여미새 아님
그냥 과거가 10창이라 애정결핍 환자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