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나) 블라썰이 맞다 하면 모든 이야기가 이해되긴 함

기존 스작팀 : 닥던 스타일의 암울하고 우울한 스토리를 짜냈음. 모든 시놉시스의 기반이 되는 스타일

낙하산 조가 내려와서 얘네 쫓겨남

에픽 낙하산 팀: 다 갈아엎고 에픽에서 쓰던 똑같은 스토리 써놓음. 그래서 라스랑 오웬이랑 똑같이 생김

ㅅㅂ 그럼 이게 에픽이랑 다른게 없다, 스토리도 구리다 내부 평가 꼴아박으니 탈주함

신규 스작 팀 : 대충 되는대로 신입 모아서 박아놓음. 뭐 바꾸자고 해도 권리도 없고 스토리 파악할 시간도 없어서 그냥 그 스토리 그대로 놔뒀는데, 

위에서 “저기 뭐시냐. 요즘은 얼굴없는 주인공이 메이저라더라 우리도 그렇게 만들어라” 뭐 출시 임박해서 바꿀 수도 발언권도 없으니 스토리 그대로 냅두고 그냥 대충 꼽사리로 끼워 넣음

그리고 출시

ㄹㅇ 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