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루 롤랑도 초반에는 지금 함장 이상으로 꼽주고 무시 당하고 처맞았음
장난 안치고 함장 이상으로 처맞았을걸
근데 롤랑 이새낀 진짜 무능하고 좇도 없어서 처맞던 함장과 달리
마음 먹으면 오웬 같은 범부따위 세자리 숫자씩 덤벼도 모조리 썰어 버리는건 일도 아닌 진짜배기 힘숨찐 복수귀가
처맞고 무시 당하는거 꾹꾹 눌러 참으면서 원수 새끼 모가지 칠 기회만 노리고 있던거라서 다들 납득함 ㅅㅂ

라오루 롤랑도 초반에는 지금 함장 이상으로 꼽주고 무시 당하고 처맞았음
장난 안치고 함장 이상으로 처맞았을걸
근데 롤랑 이새낀 진짜 무능하고 좇도 없어서 처맞던 함장과 달리
마음 먹으면 오웬 같은 범부따위 세자리 숫자씩 덤벼도 모조리 썰어 버리는건 일도 아닌 진짜배기 힘숨찐 복수귀가
처맞고 무시 당하는거 꾹꾹 눌러 참으면서 원수 새끼 모가지 칠 기회만 노리고 있던거라서 다들 납득함 ㅅㅂ
관장님과 티키타카를 내심 즐기고는 있긴 했지만...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라는 마인드로 속내를 숨기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