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01994 지난 8월부터 이른바 '관봉권 띠지 유실' 사건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여온 대검 감찰부는 이번 주 초 이런 취지의 감찰 결과를 법무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는 감찰 결과에 대한 검토를 거쳐 징계 대상자와 징계 수위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대로 덮으면 정성호 모가지 날아갑니다
댓글
jeter2025/10/23 13:48
대통령과 여당은 특검 이첩 생각중인대 콜검은 눈치1도 안보네요
그냥싫어2025/10/23 13:41
뭐 다들 예상했었잖아요~
jeter2025/10/23 13:49
판새와 콜검은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집단이죠
A6TFSI2025/10/23 13:47
고의가 없었다? ㅋㅋ 최소한 관련 수사관과 검사는 고의가 있든 없든 명백한 잘못을 저지른거니..자격 박탈 시켜야 함..
대통령과 여당은 특검 이첩 생각중인대 콜검은 눈치1도 안보네요
뭐 다들 예상했었잖아요~
판새와 콜검은 자정작용이 불가능한 집단이죠
고의가 없었다? ㅋㅋ 최소한 관련 수사관과 검사는 고의가 있든 없든 명백한 잘못을 저지른거니..자격 박탈 시켜야 함..
이제 정성호가 움직일 차례내요
수사 분리의 필요성
윗선이 본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