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군인이자 패럴림픽 전 국가대표였던 크리스틴 고티에는
본인 집에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해달라고 보훈처에 요구함.
이에 보훈처 직원이 그렇게 생활이 힘드시면
의료적 안락사 (MAID)가 합법이니 어떻냐고 제안에
필요하다면 MAID 장비까지 모두 제공하겠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편지에 적어 보냄.
그 후 조사를 해보니 보훈처 직원이 퇴역군인 4~5명에게 비슷한 내용을 전달한게 확인되어
22년 당시 총리였던 저스틴 총리가 긴급 기자회견 열고
그 직원 바로 해임했다. 모두 책임지겠다고 전력으로 사과함.
해당알바는 오늘부로 짤랐습니다. 저희도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부디 선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락사허용되면 저런게문제지.
분명 죽음을 요구하는 놈들이 나옴
퇴역군인에 국대출신인 애국자가 모국에게서 안락사를 권유 받은 기분이란 도대체
대충 본인 스스로 죽을 권리에서 죽어야 하는 의무로 바뀐다는 짤
보법이 다르네 ㅋㅋㅋ
안락사가 합법화되면 저거 다음 스텝으로 갈 가능성 있는게 강요라는거지 ㄷㄷㄷ
ㅁㅊ 싸이코 패스냐
진짜 뭐하는 ㅁㅊㄴ들인지 모르겠네
해당알바는 오늘부로 짤랐습니다. 저희도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부디 선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 공포스러운건 "그렇게 자를 목적으로 고용해서 그러라고 시키는"경우가 아니라는걸 확신할 수가 없다는거ㅋㅋ
근데 관련 기사 읽어보면 직원 한명의 문제가 아닌거 같더라고...
띄어쓰기가없어야지 ㅋㅋㅋ
보법이 다르네 ㅋㅋㅋ
안락사허용되면 저런게문제지.
분명 죽음을 요구하는 놈들이 나옴
그나마 캐나다라 저렇게 끝났지 폐쇄성 짙은 인권 의식 ↗박은 나라였음 안락사 당했음
죽을 수 있을 권리가
죽어야 할 의무 가 될 거임. 눈치문화 동아시아권에서 고령자들/장애인들에게 어떻게 압력을 가할지 상상이 안감ㅋㅋㅋㅋㅋ
ㅁㅊ 싸이코 패스냐
대충 본인 스스로 죽을 권리에서 죽어야 하는 의무로 바뀐다는 짤
퇴역군인에 국대출신인 애국자가 모국에게서 안락사를 권유 받은 기분이란 도대체
심지어 보훈처에서ㅋㅋ
전쟁은 끝났으니 죽어라...
심지어 퇴역 군인에 패럴럼픽이면 군생활로 인해서 장애를 얻은 케이스일거임
미친 놈들 진짜
안락사가 합법화되면 저거 다음 스텝으로 갈 가능성 있는게 강요라는거지 ㄷㄷㄷ
케나다니까 그나마 저게 먼저 나오지.
합법화 되면 "어쩨서 아직도 살아계세요? 얼른 가세요"가 국민과 국가 모두에서 나옴.
세금 얼마 이상 못 내는 사람들 하위 몇 퍼 씩 안락사 권유 ㄷㄷㄷ
안락사가 절대 허가되면 안되는 이유
미수로 그쳤지만 앞으로 어쩔련지
이걸 찐으로 했다고
ㅋㅋㅋ 서가앤캐 ㅋㅋㅋ
안락사는 자살 취급일지 병사 취급일지가 궁금한데
이거에 따라 사망보험금 같은게 많이 달라질텐데
권리가 의무가 되는 세상
일단 저 직원이 솔선수범 해야겠는걸
"몇억짜리 경사로 깔바엔 너혼자 죽으면 좋은거 아님?"
이야...
안락사 합법인거는 별 상관 없는거같은데 ㅋㅋ
상관 없지 않지
'그냥 죽을래?' 라고 물어볼 수 있는 선택지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인디..
캐나다 원래 복지 좋다는 이미지였는데 저거 하나로 다 박살남
아니 이게 그럼 죽어가 나온다고?
안락사 합법화하면 저게 제일 큰 문제지 본인한테 결정권이 없다는거
사실상 그걸 택할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질병이 있다면 남에게 생존을 의존하는게 일반적인데...
힘들면 뒈지시던지를 직원이 얘기한다고???
Q. 경사로 설치해줘
A. 죽는건 어떰?
진짜 시~팔 이런 ㅂㅅ같은 문답이 세상에 실제로 존재할줄은 몰랐다
저게 순화해서 안락사 권유라는거지 막말로
"그렇게 살 바엔 님 자.살하셈" 이거랑 같은거잖아
미.친거아냐
아무리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도
"사람을 죽게 만드는게 합법"이란 명분이 만들어진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