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라는 제목과 카툰그림체와 가챠겜을 보고 달려드는건 대중들이 아니라 진짜 마이너라고 말할 수 있는 씹덕들이 달려든다고 ㅋㅋㅋㅋ 도대체 씹덕겜에 대중성을 왜 챙기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대중성도 필요하긴한데 거대녀 갸차게임같은거 만들면 얼마나 하겠음 하지만
일반인의 대중성이 아니라
십덕들의 대중성을 챙겨야지..
그 결과가 이도저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 ㅋㅋㅋㅋ
그 결과가 이도저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 ㅋㅋㅋㅋ
닼던 이후로 장르의 분화 일어난거를 아직도 무시하는건가
대중성도 필요하긴한데 거대녀 갸차게임같은거 만들면 얼마나 하겠음 하지만
일반인의 대중성이 아니라
십덕들의 대중성을 챙겨야지..
그 십덕들의 대중성 노린거같은 크툴루나 이런거 진득하게 파는 사람들 숫자적으니깐 문제는 씹덕들의 대중성도 놓친거지...
솔직히 별로 기분안좋은데 그로테스크한거나 바디호러나 이런거 가끔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있지 진득하게 파고 추구하는 사람들 적어
씹덕들의 돈은 원하지만 씹덕겜이라는 낙인은 싫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