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의 철충남때 처럼
유저들의 반발이 심하니 스토리를 수정했던것처럼
오웬의 존재가 너무 강하고 반발이 심하니
스토리 패치로 오웬의 존재를 없던걸로 할수도 있지 않을까여?
그럼 여캐들 너나 할거없이 함장이랑 같이 나가고 싶어하고
함장이 피곤하면 챙겨주기도 하고여!
그런데
캐릭들 대사 스크립트 편집에 빠뜨린 부분이 있어서
간혹 여캐들 대사에서 오웬의 이름이 튀어 나오는거져!
최면어플이 있는 함장 관련 쩡도 몇편 뚝딱임
라오의 철충남때 처럼
유저들의 반발이 심하니 스토리를 수정했던것처럼
오웬의 존재가 너무 강하고 반발이 심하니
스토리 패치로 오웬의 존재를 없던걸로 할수도 있지 않을까여?
그럼 여캐들 너나 할거없이 함장이랑 같이 나가고 싶어하고
함장이 피곤하면 챙겨주기도 하고여!
그런데
캐릭들 대사 스크립트 편집에 빠뜨린 부분이 있어서
간혹 여캐들 대사에서 오웬의 이름이 튀어 나오는거져!
최면어플이 있는 함장 관련 쩡도 몇편 뚝딱임
여캐들 : 어라... 눈물이...? 아따시.. 왜?
여캐들 : 어라... 눈물이...? 아따시.. 왜?
걍 왕자님계 톰보이로 TS하고 주인공 꼬1추빨게하면 됨
언제부터 오웬이 없어졌다고 착각하고 있었지?
이제 사랑하는 ■■■이라고 텍스트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