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923년 9월
감독 모리 타츠야
관동대지진 배경으로 조선인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에 시코쿠 출신 떠돌이 장사꾼들과 가족들이 사투리때문에 조선인으로 몰려 몰살당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평소 눈엣가시였던 제국주의에 부정적이고 조선인에게 온정적이던 사회주의자들도 이참에 싹 죽인것도 포함
감독도 그렇고 출연해준 배우들도 대단함
제목 : 1923년 9월
감독 모리 타츠야
관동대지진 배경으로 조선인들이 죽어나가는 와중에 시코쿠 출신 떠돌이 장사꾼들과 가족들이 사투리때문에 조선인으로 몰려 몰살당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평소 눈엣가시였던 제국주의에 부정적이고 조선인에게 온정적이던 사회주의자들도 이참에 싹 죽인것도 포함
감독도 그렇고 출연해준 배우들도 대단함
비슷한 느낌으로 귀향이 있다
다른점은 귀향은 영화가 구렸다
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작을지라도 울림은 가장 클 거라 생각해.
일제시대군부가 다 나쁜거고 그당시 시민은 순수한 피해자였다고 생각하니 뭐
관동 대지진 영화 와드
비슷한 느낌으로 귀향이 있다
다른점은 귀향은 영화가 구렸다
이런 분들이 목소리를 작을지라도 울림은 가장 클 거라 생각해.
관동 대지진 영화 와드
히가시데도 나오네 ㅋㅋㅋㅋ
이게 일본에서 만들어졌다고?
대단하다
보통 사람은 자기 기준대로 사고하니까 평소에 당한게 있으니 사람을 죽일거라는 사고방식은 일본인들이 기회되면 통수칠 기회만 엿보는 민족이라는 소리다.
일제시대군부가 다 나쁜거고 그당시 시민은 순수한 피해자였다고 생각하니 뭐
나 저거 관련 이야기를 일본 침몰이라는 일본 작품으로 처음 알았어
일본에도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매번 올라오는건 증오에 찬 일본인 짤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