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개월의 구속 수감 생활 끝에 ‘국정농단’의 주범이라는 누명에서 벗어났다.
삼성전자 측은 ‘무죄’가 아닌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법치’가 승리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돌아온 황제 폐하님께 무릎 꿇는 언론 앞잡이의 모습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개월의 구속 수감 생활 끝에 ‘국정농단’의 주범이라는 누명에서 벗어났다.
삼성전자 측은 ‘무죄’가 아닌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법치’가 승리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돌아온 황제 폐하님께 무릎 꿇는 언론 앞잡이의 모습이다
야야야 삼성제국에서 삼성일가가 처벌받는게 말이되냐?
당연히 법치의승리맞지
제국법에 따랏을뿐
장충기 언론 청탁 문자 생각나네 쉬펄 ㅋㅋ
미디어펜이자너... 변...그분...
우리아버지도 지금이재용풀려났으니 경제가살아날거라고 좋아하시더라... 착잡하다
누명이었으면 무죄를 받았겠지 왜 집행유예겠음...누명이 아니거덩
야야야 삼성제국에서 삼성일가가 처벌받는게 말이되냐?
당연히 법치의승리맞지
제국법에 따랏을뿐
For the emperor!
우리아버지도 지금이재용풀려났으니 경제가살아날거라고 좋아하시더라... 착잡하다
무죄가 아닌 게 아쉬워?????
누명이었으면 무죄를 받았겠지 왜 집행유예겠음...누명이 아니거덩
장충기 언론 청탁 문자 생각나네 쉬펄 ㅋㅋ
미디어펜이자너... 변...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