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지마 전투 당시 일본군의 오타니 소위는 치하 전차를 이끌고 매복하다가 m4a3 전차 3대가 지나가자
기습으로 전차 한대를 격파함
첫번째 전차는 운 좋게 럭키샷으로 파괴되었지만
후에는 측면을 아무리 공격해도 노데미지였는데
계속 측면을 얻어 맞은 승무원들은 패닉에 빠져서 전차를 버리고 도주하고
오타니 소위는 치하를 버리고 m4셔먼으로 갈아타서 나머지 한대를 격파함
후에 오타니 소위는 탈취한 m4셔면으로 미군과 지속적으로 싸우다가 포로가되었고
이 이야기는 나중에 알려지고 해당 m4셔면은 이오지마에 보관됨
전자기기-무전기
나머지 전부 수동
뭐 다를게 있나
당시 전차들은 비슷해서 가능했을려나
탈취해서 어떻게 모는지 궁금함
전자기기-무전기
나머지 전부 수동
뭐 다를게 있나
보병때 기갑쪽 찍먹해본게 전부지만
미묘하게들 달라서 아무런 지식없이 이거 운용이 가능한가 싶을때가 있거든
존나 빠요엔이네;
전투중에 노획장비를 갑자기 탑승해서 적을 격파했다니
아무로여?
치하 전차 따위로 전차 에이스가 된 사람도 2명이나 있는데 뭐
태평양에선 퇴물이었던 마틸다2가 사신급이었다
치하의 가장 두꺼운 장갑이 셔먼 가장 얇은장갑보다 얇았다던가
그정도 일까 하고 봤는데
셔먼도 배리에이션 많아서 뭐라하기는 힘들지만
초기형쯤은 가야 에이 그래도.. 수준이지
죄다 두껍내..
멀쩡한 셔먼을 노획한것 같지만 기동불능이었고, 원문에도 세번째 셔먼을 격파 후 바로 퇴출한걸로 되어 있음
지속적으로 전투한게 아님
암튼 오타니가 야구공으로 적 전차 격파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