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찐득한 고어+피폐물 예정이였음 그래서 흔치 않은 장르에 기대한 유저들이 많았는데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노선을 확 변경함 그게 지금의 카제나 대신 다른 의미로 타격을 주고 있다...
밝은 분위기의 모험 활극이면 특색이 없는데 이 겜 할 이유가 왜 있음?
나오는 모양이 괜찮아 보이니까 윗대가리가 슈킹한다고 컨셉 바꿔 시전해 버린건가...
대체 누가 바꾸라고 한 건지 궁금하네
저 사슴이 사람 나무로바꾸는 피해자 1인칭시점 연출은 좋은거같은데
저 사슴이 사람 나무로바꾸는 피해자 1인칭시점 연출은 좋은거같은데
나오는 모양이 괜찮아 보이니까 윗대가리가 슈킹한다고 컨셉 바꿔 시전해 버린건가...
함장 : ..........
밝은 분위기의 모험 활극이면 특색이 없는데 이 겜 할 이유가 왜 있음?
대체 누가 바꾸라고 한 건지 궁금하네
나중에 또모름 형님 이세끼 웃는데요? 하면서 희망물이였던게 모두 꿈이였습니다 하는거 일지도?
혹시 저분이 바운스바운스 스토리작가인가
뭔 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야
윗놈새끼들 니케는 땅개니
니들은 우주 공군이라도 하고싶었냐
근데 노선을 왜 틀었대? 그나마 저게 아이덴티티 아니었나?
진짜 피폐 드리프트 치면 찍먹은 하러 가본다
모험 활극은 제목에서 붕뜨긴 하네
분명 처음 기획은 요즘 아포칼립스수준이 많으니 아예 진짜 멸망전가보자 하지 않았을까 ㅋㅋ
근데 어두운건 안먹힌다는 태클이 위에서 들어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