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웬이 북 오브 디엔드로 함장이랑 모든 여자들 최면 타락 시켰는데
함장만이 뭔가... 이상해 하고 위화감 느끼다가 갑자기 풀브링 각성해서
여주 하나하나 최면 타락 해제 시켜주고
그거에 감동한 여캐들 함장 하렘 만들어주면 됨!
사실 오웬이 북 오브 디엔드로 함장이랑 모든 여자들 최면 타락 시켰는데
함장만이 뭔가... 이상해 하고 위화감 느끼다가 갑자기 풀브링 각성해서
여주 하나하나 최면 타락 해제 시켜주고
그거에 감동한 여캐들 함장 하렘 만들어주면 됨!
하지만 몸은 조교완료인걸?
그래.. 게임이 오늘 오픈했다고 인지했단 말이지?
함장의 자지 작아...전혀 갈수없어...!
오왠이 들어왔던 곳 함장꺼로는 안들어와...
하지만 몸은 조교완료인걸?
뭐 NTR 보다는 NTR 당한 여자 구해주는 피폐 구원물로 전환하는게 낫지않을까
오왠이 들어왔던 곳 함장꺼로는 안들어와...
마 그거까지 주인공이 품는게 구언서사의 필수 조건이다 마
여캐:아흑... 오웬씨보다 작아... 빨리 주인님을 구해드려야...
뭐 그래봤자 ㅈㅈ 박아주면 그때 기억 떠오르면서 타락하는 엔딩밖에 안 떠오르는걸.
그냥 오웬이 사실 여자였습니다 하면되는거아님?
그때는 알파 레즈로 등극하거나 kv장르 부활하는거야
그래봤자 ntr한게 여자일뿐 그대로잖아
오웬이 경화수월 시해꺼내서 하늘에서야됨
그래.. 게임이 오늘 오픈했다고 인지했단 말이지?
그래? 그렇게 보였나보지?
이쪽이 그냥 강제로 뺐어오는 거면 될듯
서브컬쳐 유니콘들이 과연 납득을 할까? ㅋㅋ
쏟은 물과 따인 처녀는 되돌릴 수 없다
함장의 자지 작아...전혀 갈수없어...!
모두의 기억속에서 지워진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의 기연과 인연을 다 뺐아먹은 오웬. 주인공은 모든걸 빼앗긴채로 시작한다.
비처녀잖아...
어차피 그럴거면 그냥 진짜 함장이 오웬의 여자들 뺏는 ntr로 가는게 더 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