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는 마스터, 블아는 선생, 트릭컬은 교주인거처럼
내가 감정 이입하는 '플레이어'가 작 중에 있고
스토리나 상호관계에서 울고 웃으며
세계관에 빠져드는건데
얘네는 '플레이어'가 카메라맨 수준
주인공과 히로인 및 동료들이 꽁냥 거리는걸
그저 제 3자의 시점에서 지켜보는 드론 같은 역할임
그러니 아무리 이쁘고 멋져도 아 그래 수준으로 끝남
페그오는 마스터, 블아는 선생, 트릭컬은 교주인거처럼
내가 감정 이입하는 '플레이어'가 작 중에 있고
스토리나 상호관계에서 울고 웃으며
세계관에 빠져드는건데
얘네는 '플레이어'가 카메라맨 수준
주인공과 히로인 및 동료들이 꽁냥 거리는걸
그저 제 3자의 시점에서 지켜보는 드론 같은 역할임
그러니 아무리 이쁘고 멋져도 아 그래 수준으로 끝남
붕3네
이럴 거면 굳이 '함장'이란 플레이어 캐릭터를 따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음
내가 이거 할때 느꼈던 감성이네
게임 전체에 내 대사 딱 한줄 있더라!
이럴 거면 굳이 '함장'이란 플레이어 캐릭터를 따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음
붕3네
내가 이거 할때 느꼈던 감성이네
게임 전체에 내 대사 딱 한줄 있더라!
자, 부끄러운 얼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