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 3편에서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에서 죽어버린 케이를 살리기 위해
제이가 2012년에서 1969년으로 시간여행을 함
이때 고령의 토미 리 존스 옹의
젊은 역할로 나올 닮은 배우를 캐스팅했는데
그게 바로 타노스 조쉬 브롤린으로
당시에도 배우의 나이는 40살이 넘었지만
1969년 당시 케이는 29살이었기 때문에
노안(;;;)이라는 설정이 붙게 되었다ㅋㅋㅋ
맨인블랙 3편에서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에서 죽어버린 케이를 살리기 위해
제이가 2012년에서 1969년으로 시간여행을 함
이때 고령의 토미 리 존스 옹의
젊은 역할로 나올 닮은 배우를 캐스팅했는데
그게 바로 타노스 조쉬 브롤린으로
당시에도 배우의 나이는 40살이 넘었지만
1969년 당시 케이는 29살이었기 때문에
노안(;;;)이라는 설정이 붙게 되었다ㅋㅋㅋ
근데 실제 젊었을때 보면... 선그라스만 씌워두면 대충 비슷한 와꾸가 나옴
근데 실제 젊었을때 보면... 선그라스만 씌워두면 대충 비슷한 와꾸가 나옴
배우중에 제일 정치인 처럼 생긴 배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일이 험하면 빨리 늙는대
아 그래서 내얼굴이 남들보다 10년은 더 늙어보이는거구나?!
아뇨 그건 그냥 본인이 늙으신거에요
물론 타노스의 실제 젊은 시절도 그리 Young 하진 않았다
합성으로 젊게 만든 거 아닌 가 싶을 정도로 닮았어
근데 위화감 없이 닮긴 했음 ㅋㅋㅋㅋ
과거 시점 나이가 대충 35세 이상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납득할 만한데
짧게 나온다면 자식게 나온다면 자식이 맡는 경우도 있더라. 블랙팬서1에서 선대 블랙팬서 젊은 시절도 아들이 맡았고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모피어스로 유명한 로렌스 피시번의 젊은 시절도 아들이 맡음
저 영화 보면서 특수분장 한줄 알았음 ㅋㅋㅋㅋ 진짜 닮아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