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만든건줄 알지만
전국의 왠만한 사찰에게 하나씩 만들라고 명해서
당시고려의 수도인
강화도 선원사에서 최종적으로 모아서 만든것이
팔만대장경임
그걸 몽골군의 기세가 세지니깐
아예 경남 산골 깊숙한 곳까지 옮긴거임
옮길 때도 그냥 옮겼겠음???
즉 팔만대장경은
고려 하청 시스템의 걸출한 위엄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만든건줄 알지만
전국의 왠만한 사찰에게 하나씩 만들라고 명해서
당시고려의 수도인
강화도 선원사에서 최종적으로 모아서 만든것이
팔만대장경임
그걸 몽골군의 기세가 세지니깐
아예 경남 산골 깊숙한 곳까지 옮긴거임
옮길 때도 그냥 옮겼겠음???
즉 팔만대장경은
고려 하청 시스템의 걸출한 위엄이라고 보면 된다
정신승리를 하청으로 하다니 이 무슨 LG같은 지거리
그 당시 사찰이 8만 개나 있었던거임?
아니 88만 곳이나 있었음
근데 이제 없음
난 강화도에서 다 만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