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관아에서 범죄자중에서
잡범들에게 새기기 시작한게 이레즈미임
왜 잡범이냐면 그시절 생명윤리가 히독해서
잡범이상이면 카이샤쿠 당해서 목이 날아감
관용없이 초범부터 시작해서
몸에 한줄 두줄 이렇게 새겨넣음
그러면서 점점 불량한 남자들 사이에서
하나둘 이레즈미 한놈들이 많아지니깐
이걸 덧칠해 아트로 만드는게 퍼지기 시작했는데
그중 훈도시를 입고 일을하는 막노동꾼 토비랑
훈도시를 입고 우편을 전달하는 히캬쿠
사이에서 꽤 유행을 탐
이들의 특징이 고된 육체노동을 하면서
종래의 기모노가지곤 매일빨기도 힘들고 냄새도나고 해서
그냥 훈도시라는 빤스 한장만 걸치고 다닌다는거임
그치만 얘네들이 옷은 못입어도 튀고는 싶었는지해서 이레즈미 문양이
그때부터 엄청나게 발달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레즈미는 사회저변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훈도시랑 같이 하는 이미지로 시대에 각인됨
한줄요약 이레즈미는 훈도시랑 세트다
그 귀멸 아카자 줄무늬 문신 그게 저게 모티브라 그랬던가.
아버지 약값 번다고 소매치기 한거라 중범죄 이런건 아니긴 하지.
가장 자주 보이는게 팔뚝에 한줄 두줄 삥 둘러지게 문신하는거
보통 그 부분은 강도한테 하나씩 붙인다고 함
ㅇㅇ 아카자 오니되기전에 소매치기하다 잡혀서 팔문신 당하잖슴
그 귀멸 아카자 줄무늬 문신 그게 저게 모티브라 그랬던가.
아카자 사실 개잡범이였던거야????
아버지 약값 번다고 소매치기 한거라 중범죄 이런건 아니긴 하지.
ㅇㅇ 아카자 오니되기전에 소매치기하다 잡혀서 팔문신 당하잖슴
가장 자주 보이는게 팔뚝에 한줄 두줄 삥 둘러지게 문신하는거
보통 그 부분은 강도한테 하나씩 붙인다고 함
실제 소매치기로 문신 새겨진 거잖아
아카자 문신이랑 같은 원리
아하! 자연주의 바디페인팅으로 시작한거구나!(아님)
뭐야? 알몸 페인팅을 좋아하는 개변태들이였잖아?
따흐아아앙!!!!!! 저는 빤스한장만 입고 작업하는 민간인 실격 범죄자에요오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