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산단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게하 사장님하고 친해져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늘 건널 다리에요
가는길에 있던 절도 구경했어요
절안에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어요
오잉
오오
불상들이 마치 카타콤 처럼 있어서 무서웠어요
대리석 비석상도 보았어요
신기한 경험이였네요
또 다른 다리를 건너서
다음 다리도 건너요
드디어 오노미차가 보여요
이동식다리(페리)를 타고 이동해요
110엔이에요
센코지라는 신사를 보러 산을 올라갔어요
계단이 엄청 많은 동네에요
폐가고 많았어요
엄청난 수의 무덤이에요
가는길에 검은 주인님도 만나고
고양이 골목도 구경했어요
골목이 아기자기하고 이뻤어요
다른 주인님도 영접하고
바위 위에있는 신당도 구경했어요
레몬 소프트 콘이라던데
너무 시었어요
풍경이 끝내줬어요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려는데
푸딩집이 보여서 먹어보았어요
끝내주게 맛있어요!
저녁은 숙소 근처 마트에서 먹었어요
오늘의 숙소 넷카페에요
오늘은 천장이 뚫려있는 방이에요
대신 9시간에 1만2천원 정도에요
오늘은 얼마 이동안했고 좀 쉴랴고요
요즘 몸 상태가 힘들어요
내일은 히로시마로 가서 관광 할꺼에요
오늘 이동거리 59키로
총 이동거리 2462키로
부럽… 이럴 시간도 여유도 있다는게
열심히 달릴께요!
야생동물 봤어? 일본은 종주하시는분들 걱정되는게 곰같은거 만나면 어쩌나 걱정되더라
여우 사슴까진 봤어요!
힘들긴해도 낭만 있는 여행중이내요
다리가 아슬아슬하지만 낭만으로 버티고 있어요!
우와 멋있습니다!
시마나미 해도 구간 난이도는 어떤가요오??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구간 ㅠㅠㅠㅠㅠ
거리는 할만한데 다리 갯수마다 업힐 한디고 생각하면돼요! 그래도 완만힌 업힐이라 괜찮았어요!
아하 다리 건너고 다시 올라가는 반복 코스군요..ㄷ
언제나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