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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게 여기서 쳐우나
엄마가 .. 엄마가 집을 나가서 몇 년째 안 들어와요...
하면은 시바스 리갈 한잔 가져다줄 로망이 있는 도시
나도 어릴때 수영장 무서워서 막 울었는데 강사가 물에 던져버리더라
그담부터 안움
시끄러우니까 저쪽가서 울어
엄마가 .. 엄마가 집을 나가서 몇 년째 안 들어와요...
하면은 시바스 리갈 한잔 가져다줄 로망이 있는 도시
아저씨 : 나도 길잃어버려서 울어야돼
기분 나쁘게 여기서 쳐우나
나도 어릴때 수영장 무서워서 막 울었는데 강사가 물에 던져버리더라
그담부터 안움
시끄러우니까 저쪽가서 울어
아저씨 : 요는 내가 짜는 자리다
마 이.개라슥아 돌앗나
힝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