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24358.html
푸틴과 트럼프가 부다페스트에서 정상회담 가지기로 한거 가지고
기자가 회담 장소는 누가 정한거냐고 묻자
백악관 대변인 개롤라인 래빗이
'니엄마' 라고 대답함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저렇게 대답
백악관의 다른 대변인인 테일러로저스는 저런 답변이 적절한가에 대해
'이보다 적절한 답변은 없다'고 응수함
이유?
질문한 기자가 허핑턴 포스트라고 민주당에 우호적인 인터넷 언론사 기자였다고 해서
이제 한나라의 대변인이 느금마 시전하는것도 보네
한 3일 된 뉴스 아닌가?
ㅋㅋ 난 진짜 내가 사는 곳에서 저런 대통령 뽑았다치면 애국심 뚝 떨어지고 인류 자체에 회의감 느낄뜻
백악관 : 아무 문제없다
한 3일 된 뉴스 아닌가?
ㅋㅋ 난 진짜 내가 사는 곳에서 저런 대통령 뽑았다치면 애국심 뚝 떨어지고 인류 자체에 회의감 느낄뜻
저런걸 보면 어떻게든 끌어내리고 새 대통령 나오게해야하는게 정상 아니냐고ㅋㅋㅋ
ㅋㅋ 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