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셰 (24년 3월 출시)
바로 밑의 라이카가 나오기 전까지 무려 1년동안 정령의 막내로 지내야 했음

라이카 (25년 3월 출시)
나온지 이제 반년 조금 지났는데
아르코 (25년 6월)
시저 (25년 8월)
뮤트 (25년 9월)
미로 (25년 10월)
라는 정령 후임들이 줄줄이 생김
블랑셰 (24년 3월 출시)
바로 밑의 라이카가 나오기 전까지 무려 1년동안 정령의 막내로 지내야 했음
나온지 이제 반년 조금 지났는데
아르코 (25년 6월)
시저 (25년 8월)
뮤트 (25년 9월)
미로 (25년 10월)
라는 정령 후임들이 줄줄이 생김
심지어 라이카는 고위정령 판정이라 장교로 부임한 셈
심지어 라이카는 고위정령 판정이라 장교로 부임한 셈
성능조차 비비기 미안한 수준
라이카 나온지 꽤 오래된줄 알았는데..... 아직 1년도안됐다고......?
시즌2 벨라 즈음의 캐릭터니까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자연물의 정령 컨셉 만들기 힘들어서 최대한 시간끌다가 걍 인공물에도 정령 생길수 있으면 되는거 아님? 으로 돌파구를 판 느낌ㅋㅋㅋㅋ
푸른장미(자연적으로 있을수없음)
인거 보면 그냥 시작부터 만들어진 가짜 생명체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