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 너는 우리랑 다른게 아니었나? 아까부터 방어만하잖아? 공격은 못 하는거냐? 정신을 못 차리겠지?"

제 7형 물방울 파문 찌르기


"쳇 역시 잘난척 할 정도의 실력은 된다 이건가?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너가 너무 강해서)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차마 공격을 할 수 없었다 (너는)분명 전력을 다하지도 않았고 봐주면서 싸웠다. 칼이 부러지지 않았다면(내가)큰 부상을 입었을 것이다 운이 좋았군 대련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하는 것이 좋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하면 나머지 한 쪽은 수련이 안되지 이건 대련이 아니라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꼴이 아닌가?(선생님이 학생 수준에 맞춰서)일방적으로 공격을 하고(학생인 자신이)공격을 방어할 뿐인 수업 수업을 하고 싶으면(너의)주합훈련 때(내가)훈련 받으러 가는게 어울리겠군"

"저 개시키가"
열 받아서 기절

"토미오카 사네미가 너와의 대결에서 져서 피를 뿜고 기절했다는데 적당히 하지 그랬나?"

"나는(너무 약해서)공격을 하지 않았다 사네미 혼자 쓰러진거다(나는 사네미를 기절시킬 힘이 없다)"

"흠 과연 사네미가 기절할 정도로 죽기살기로 공격했는데 상처하나 없다니...굉장한 실력이군 평소에 재수 없게 구는게 이해간다"
칠공분혈 주화입마를 그저 세치혀 하나로 해내는걸 보면 기유 쟤도 은근 어둠의 풍둔 아가리술을 마스터했음 ㅋㅋㅋㅋㅋㅋ
사비토가 살아있었으면 수주라도 그냥 생글생글 웃고 다녔을거라 내빗치는 몇개 찍었음
트라우마없는 기유=수주 탄지로
사비토가 살아있었으면 익히지 못했겠지?
쟤는 진짜 사비토 살아서 물의 호흡 파생으로 트리 하나 더 파서 기둥 됐으면...
진짜 기둥이라는 말에 걸맞는 귀살대를 지탱하는 존재가 됐을텐데...
주어 삭제빔
칠공분혈 주화입마를 그저 세치혀 하나로 해내는걸 보면 기유 쟤도 은근 어둠의 풍둔 아가리술을 마스터했음 ㅋㅋㅋㅋㅋㅋ
사비토가 살아있었으면 익히지 못했겠지?
사비토가 살아있었으면 수주라도 그냥 생글생글 웃고 다녔을거라 내빗치는 몇개 찍었음
트라우마없는 기유=수주 탄지로
(사비토였다면...!)
주어 삭제빔
쟤는 진짜 사비토 살아서 물의 호흡 파생으로 트리 하나 더 파서 기둥 됐으면...
진짜 기둥이라는 말에 걸맞는 귀살대를 지탱하는 존재가 됐을텐데...
말도 잘하고 웃기도 잘 웃었겠지...
그리고 무자각적으로 여자들 홀리고 다녔을거야.
자책 심함 + 속으로 생각하다 해선 안될말만 툭하고 내뱉음 + 근데 또 실력은 부족하지 않음 = 듣는 사람 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