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스폰서의 대대적인 지원을받은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2기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사용해 직접 요리사가 조리하는 모습을 찍은뒤 그 영상위에 다시 그림을 그려낸다
그리고 같은분기 저예산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인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에선
그냥 실사로 사진 찍은걸 올린다고 한다
대기업 스폰서의 대대적인 지원을받은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2기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사용해 직접 요리사가 조리하는 모습을 찍은뒤 그 영상위에 다시 그림을 그려낸다
그리고 같은분기 저예산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인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에선
그냥 실사로 사진 찍은걸 올린다고 한다
밈적 소비로는 아래를 이길수가없다 ㅋㅋ
궁극의 로토스코핑 ㅋㅋㅋㅋ
웃긴건 또사진은잘찍어서맛있어보임
히로시 자꾸 카메라쳐다봐서무섭고..
이게 바로 대유쾌마운틴이구나
단다단도 사진이랑 작화랑 번갈아 쓰던데
단다단도 사진이랑 작화랑 번갈아 쓰던데
궁극의 로토스코핑 ㅋㅋㅋㅋ
밈적 소비로는 아래를 이길수가없다 ㅋㅋ
웃긴건 또사진은잘찍어서맛있어보임
히로시 자꾸 카메라쳐다봐서무섭고..
이게 바로 대유쾌마운틴이구나
제작사 답다면 제작사 답긴해
저쪽도 재미있게 보는듯
너무 작화가 좋아서 진짜같아요!
하지만 빠져나올수없는 중독이 있다
영 역 전 개
방랑밥은 스폰서로 제작비를 회수했다는 농담이 있고
히로시는 일단 입소문은 탔으니까 좋았쓰
위쪽은 광기의 ppl러쉬
무서운 이야기)의도적으로 괴상해보이게 만들어서 그렇지 의외로 오프닝 몽타주 자체는 은근 봐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