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 헤르츠란 만화
심야라디오를 즐겨듣는 남주와 여주 사이의 러브코미디 작품으로
여주는 라디오에 엽서 보내서 뽑히는데 달인이라는 설정
다른 2025년에 연재 시작한 주간 소년 점프 작품들은 출하 혹은 하위권인데
이 작품은 연재한지 얼마 안된 점이 있지만 현재 중위권이상 유지하는 중
심야라디오 + 엽서장인이란 비슷한 소재가 2개이상 다른 잡지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요즘 유행인가..?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17107094910448169977
여기서 3화까지 무료로 공개되어있어서 볼 수 있음
나는 그거보다 2025년에 엽서를 보낸다는게 10대들이 보는 만화잡지에 인식된다는게 신기함
당장 점프인기투표 엽서로하잖아
나는 그거보다 2025년에 엽서를 보낸다는게 10대들이 보는 만화잡지에 인식된다는게 신기함
ㄹㅇ;;
당장 점프인기투표 엽서로하잖아
레트로열풍 불면서 젊은 애들 사이에서 그런게 다시 유행을 좀 했다곤하더라.
일본이니까 아직 엽서 보낼수도 있겠네...진자 아날로그야
엽서 보내는 거는 나 어렸을 적 로망이었는데.. 이거 뽑혀서 읽어줄 때 뽕이 장난 아니었음.
요즘 연재하는 점프 작품들도 다 재미는 있는데
만화 잡지 자체가 접근성이 낮아서 그런지 애니화 전까지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더라.